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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차고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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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들었을까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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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안해도 2~1은 뜨는데 해서 확실히 1 받는게 좋을까요 3
작수80 올해 6모 92 영어 일절 안했습니다 3221국수탐탐인데 9모 이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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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래요 2
개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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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과제에 앱키나 김승모 지문 재탕 잏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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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모 기조도 어느정도 반영해서 제작된건가요? 기조랄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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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p 3
내 맘대로 잘라낸 환상의 조각 Sparkle spar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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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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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좋다. 3
포락갤 녀석들 혼자서만 이런 좋은 밴드 알고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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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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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원 치는데 성적표는 안준다는게 왜 그런건지 모르겟네요 동네 독재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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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관 14번 풀어서 맞혔음.. 현장에선 14번 못 건드릴 때도 많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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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 기록 0
오메가 국어 5회차 72 독서-3 문학-6 언어-2 매체-2 7덮 이후로 실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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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모 20번. 6모도 그렇고 걍 20번 정답률이 와이리 낮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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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존나 낮아짐 원래 눈 개높아서 고민이였는데 수험생활 하고나니 눈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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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많이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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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고 40점대초중반만 고정적으로 나오는 낮은 5등급인데요 지금 세젤쉬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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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초장이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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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해커톤 취미로 하는사람도있나 어느정도 공부해야하는지 아시는분
스스로가 노력했다 생각하면 그건 노력한 거라고 생각해요. 세상 모든 기준은 상대적인 거라 이만큼의 일이 나에게 힘들게 다가오면 그건 충분히 본인만의 노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고, 덩신도 그렇고 이미 누군가에게 충분히 의미 있는 사람이자 삶의 버팀목이에요. 그것만은 제가 감히 확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자학하지 마세요. 그건 당신에게도, 당신을 삶의 의미로 삼고 있는 사람에게도 못할 짓입니다.
울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