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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로 가기 귀찮아서 목 돌리고 잤는데 가위 눌린거 처럼 목이 몇분동안 안움직였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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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타에 관심이 있는데 시작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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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강매를 하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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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빨리/늦게 태어날걸(1) : 인문계열 정시 역대 가장 쉬웠던 해 모음 9
1티어 : 14 21 25 이 해들은 이게 맞아? 하고 사회 정의를 논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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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달릴려나 그냥 지나가는 오르비언 1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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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딴시험지가 88점이 예상 백분위 96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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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모 1회 30번 12
태어나서 본 수학문제중에 제일 어려운듯.. 케이스나누는 각각 하나가 이미킬러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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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러라 차단당하기 쉽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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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킬 때마다 슬픔 11
몇번을 새로 들어가도 들어갈 때마다 타코피가 뜸.. 알고리즘 나한테 왜이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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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연계 0
수특 실전학습이랑 갈래복합도 연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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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ㅁㅌㅊ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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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4
나 자신 너넨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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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크기는 제가 감당을 못하는데 그리마 진화버전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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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먼가 있자나여 11
수특 수완을 좀 시작해보려하는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이런생각 버려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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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따라고 ㅈㄹ떨고 노래 부르듯이 잔소리하는 이유 15
바로 기업 입장에서 폭탄을 거르고 검증된 인재만을 받겠다는 이야기인 거임. 자격증,...
ㄹㅇ 인간관계 너무 어려움요. 아무리 시뮬레이션 돌리고 생각해 보아도 심리라는게 너무 복잡해서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자주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지 대충 다 보이긴 해서 그거 행동을 일부러 유도하고 한대로 하면 좀 사람이 얕아보여서 웃겨요 입체적이지 못하고 평면적이다랄까
맞아요 ㅋㅋㅋㅋ 저도 그런 친구 한명 있는데 정말 생각한 그대로 반응이 나와서 웃으면서 집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