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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조금 느리지만 이전에는 꿈도 못꾸던 백지도 돌리기 (성능 향상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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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3년인가 4년간 임용 1차가 선택형 시험으로 나온적 있음 4
그때 임용 국어 문제들 가지고 짜집기해서 "임용 for 수능" 이런거나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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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기출 5회독 비법소스"<<== 제작년 말부터 작년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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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슼 vs 대황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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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먹과 6
추억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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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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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나요 4
안주 무시나요? ㅎㅎㅋㅋ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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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러 갔나 4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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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03가 삼수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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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 배워서 북학론은 할만했는데 나머지가 걍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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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아무리 스투 평균이라지만 평균이 회차 난도 불문 70후반대인건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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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힐라. 등장 3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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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응디 6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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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 어떻게하는거임???? 밥먹고 이것만해도 쉽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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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늙 4
수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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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크리샷 보니까 오랜만에 옵치하고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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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알파 단일로 결정되는거라 적중이 더 어렵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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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모고 1회 0
Oz모의고사 시즌 1 1회 풀었는데 너무 지엽인데... 39ㅡ.ㅡ 퀄 괜찮은건가요? 지구 오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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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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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복권 6
5등만 뜨네..
ㄹㅇ 인간관계 너무 어려움요. 아무리 시뮬레이션 돌리고 생각해 보아도 심리라는게 너무 복잡해서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자주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지 대충 다 보이긴 해서 그거 행동을 일부러 유도하고 한대로 하면 좀 사람이 얕아보여서 웃겨요 입체적이지 못하고 평면적이다랄까
맞아요 ㅋㅋㅋㅋ 저도 그런 친구 한명 있는데 정말 생각한 그대로 반응이 나와서 웃으면서 집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