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추.. 3
부탁드립니다 노동요로 쓸게 없네용
-
나도 수능 프로씬에 8년 뛸 수도 있는거지
-
국숭 맞음?
-
ㄱㄱ
-
. 3
-
듣고싶은 과목들 줄줄이 폐강하는거 보니까 탈출마려운데,,
-
공대에서 반수하는 친구놈이 있는데 적분 계산 빨리하는 꿀팁 해서 지 대학에서 배운...
-
언제자냐 3
큰일났다시발
-
80점 쟁취 ㄷㄱㅈ~~
-
불면증 생겨서 항상 수면 유도음악 틀고 잠 흙흙
-
2시 간다
-
앞으로도 문법 글에 댓글 자주 쓰겠읍니다 가끔 어원, 국어학 글 쓰겠읍니다
-
올해는 시간이 느리게 가는줄 알았는데 방심했구나
-
09들 다 따잇할 자신 있음 ㅇㅇ
-
3567모 전부 88점 나왔는데요, 요즘 작년 서바이벌이나 얼해 킬캠 좀 풀어보고...
-
999: 091130(고1) 994: 250929 확통 1: 190923(가)
-
누워있다보면 2
잠이 올거에요 그렇겠져..?
-
저 남자같죠? 3
예아
-
전사고 다니는 고2이고 문과라 수2는 아직 안 했습니다. 방학 동안 한완수,...
ㄹㅇ 인간관계 너무 어려움요. 아무리 시뮬레이션 돌리고 생각해 보아도 심리라는게 너무 복잡해서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자주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지 대충 다 보이긴 해서 그거 행동을 일부러 유도하고 한대로 하면 좀 사람이 얕아보여서 웃겨요 입체적이지 못하고 평면적이다랄까
맞아요 ㅋㅋㅋㅋ 저도 그런 친구 한명 있는데 정말 생각한 그대로 반응이 나와서 웃으면서 집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