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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향한 수식들로 가득 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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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5교시때 자는게 그게 진짜 행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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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은 3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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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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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적분I / 미적분II 하면 될 것을 수2 / 미적분으로 해버리니 사걱세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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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무현 4
꿈을꾸는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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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평이 문학 평이 독서론 역대급 불 언매 불 화작 평이 언매 1컷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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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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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문과로 살다가 고등학교 때 이과로 드리프트 했던 줄 알았더니 초등학교 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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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커뮤 지인이 자기가 오르비 얘기하다가 내 얘기 나왔는데 그거 그 지인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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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4.3 못 받아봤는데 이번엔 좀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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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평소처럼 수학 공부하는데 추가적으로 지수로그 파트는 대비 많이 해둘거임 2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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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3
부탁드립니다 노동요로 쓸게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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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능 프로씬에 8년 뛸 수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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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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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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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 과목들 줄줄이 폐강하는거 보니까 탈출마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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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에서 반수하는 친구놈이 있는데 적분 계산 빨리하는 꿀팁 해서 지 대학에서 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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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자냐 3
큰일났다시발
ㄹㅇ 인간관계 너무 어려움요. 아무리 시뮬레이션 돌리고 생각해 보아도 심리라는게 너무 복잡해서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자주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지 대충 다 보이긴 해서 그거 행동을 일부러 유도하고 한대로 하면 좀 사람이 얕아보여서 웃겨요 입체적이지 못하고 평면적이다랄까
맞아요 ㅋㅋㅋㅋ 저도 그런 친구 한명 있는데 정말 생각한 그대로 반응이 나와서 웃으면서 집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