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따라고 ㅈㄹ떨고 노래 부르듯이 잔소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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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기업 입장에서 폭탄을 거르고 검증된 인재만을 받겠다는 이야기인 거임. 자격증, 특히 못해도 민간 자격증 같은 경우도 수요는 있는데 기업 내 회계장부 관리도 엑셀이나 워드 자격증 가진 애들 뽑지 없는 애들 일일이 하나 둘 씩 가르치려면 그것도 나름 정신적 고문인지라.
특히 불성실한 애들 걸리면 기업에서도 피 보고 그 녀석이 고용노동부에 찌르면 그것대로 일 ㅈㄴ 커지고. 그냥 그걸 피하겠다는 의미임.
ㅈㄴ 피땀눈물 갈아가면서 열심히 해서 자격증까지 따서 준비된 놈이다 싶으면 운 좋으면 회사에서 데려가는 거고. 그냥 이건 백수새끼라 해도 역지사지를 떠올리면 아주 쉬운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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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이제 고용상 부당 행위, 심지어 법에 저촉되거나 인권 침해행위(사내 따돌림) 같은 거를 담당하는 점도 있지
그리고 취업을 열망하는 이들에게 국비로 도움 주는 쪽이 고용노동부.
이거 보고 아마추어 무선 기사 따기로 했다
기본 자격증 컴활 한능검 토익 이정도빼고뭐잇음?
일반기계기사
냉동공조기사
전기기사
전기기능사
기계설계기사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유치원정교사(자격증)
부동산회계사
외 ㅈㄴ 차고 널림
이런게 왜 기본자격증이에요? 해당 분야에 취업할 때나 기본자격증이 되는거 아님?
그러니까 해당 분야별 기본 자격증이자 전공별 기본자격증인 것임
말 안 해가지고 ㅈㅅ^^;;
컴활은 이제 사실상 의미없고 특히 이과면 의미없습니다
굳이 컴활에 연장선으로 꼭 따야겠다 그럼 (거리는 있지만) 정보처리기사나 전기기사 이런 쌍기사 들고나오면 이과 학사졸은 든든하고요
기본이다 싶으면
일단 되도록이면 토익 최소 6~700 필수
전공 관련 자격증 최소 1개 이상
(조용히) 요즘은 이과도 800은 되어야합니다 ㅋㅋㅋㅋ 그래야 좀 시선을 끌죠
그니까 제 이야기는 적어도 티 낼려면이라는 이야기엿음 800이면 확실히 고수 반열 들 수준인데
티라도 낼려면 600~700라인은 최소한 들어야 됐었음
ㅇㅇ 무슨 뉘앙스인지 이해함
요즘 이과들 수준 엄청 높아지는걸 실시간으로 느낌
졸업하면 여유 좀 생기니 최소 700은 넘기는 게 맞고...ㅋㅋㅋ
어디까지나 대학 재학중인 상황이란 가정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