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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입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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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 이야기 4
고대국어는 된소리가 없었고 거센소리도 없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심지어 이중모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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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주는 3
삿포로 생맥주 로 하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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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은 약간 3
부드럽게 쓰다듬는척 턱주가리 개쳐날리는 느낌이고 브레턴우즈는 그냥 계속 퍽퍽퍽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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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 근데 3
내가 실수로 브레튼 생윤윤사라 했는데 왜 아무도 지적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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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는 사람들한텐 브레턴우즈만큼 꿀인게 없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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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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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실모 풀면 2-3개를 꼭 틀려요 근데 문제는 항상 다 확신있게 답을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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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떻게 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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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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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건을 꿈꾸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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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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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그립다 3
같은반 친구들이랑 수능이야기하면 시간 순삭됐는데 야자도 다시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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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언매 화작을 나누고 미기확을 찢냐? 절대 내가 국어 단일 미기확 다 보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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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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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리면 잠 분명 나를 재울려는 사람도 1명쯤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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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순서 3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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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은 못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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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간절한거 3
수학 백분위 99이상+ 과탐 50 50 이거 제발 되면 좋겠다 거기다 영어...
아 씁 국어 너무 잘하시는데... ㄱ
작수 보셈 6모는 아다리에요 걍
저도 작수 국어는 박았어요 .. ㅋㅋ
무튼 ㄱㄱ
ㄱㄱ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