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 생기는 차별 므ㅓ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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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있었음? 외모로 받은 이득도 말해주삼
이런거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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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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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멋있게 잘하는 사람들 특히 자기 하는 말에 자기만의 인생 가치관이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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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0
피나치공 더블포테이토가 대장임 이거만큼 국밥이 없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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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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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우선적으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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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리고 이유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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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있었다매
가만 있어도 여자들이 줄을 섬
바이킹이세요?
'내 인생'
예시는 ?
일단 난 초딩때 아무 일도 없었는데 십돼지인 게 비호감이였는지 일진여자애들이 내가 짝궁여자애 다리를 몰래 만졌다고 소문내서 따당한적있음 ㅇㅇ;;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임
니남친지나간다도 여러 번 당해봄
드립임? 진짜임? 진짜모름
진짜로 당해봤어ㅅㅂ...초중딩때 은따였음쉽지않네
일단 잘생겼으면 재수도 안했을듯 ㅇㅇ;;
그정도로못생김? 외모관련글에맨날댓글달길래
ㄴㄴ 걍 ㅅㅌㅊ는 아니라
오히려 애매한 외모가 더 정병오기 좋은 구조일지도
못생겨서 울었어아니 님들아 차별이나 이득 알려달라구요 우울해하지만말고
친구들한테 무쌩겼다고 놀림받음
그냥 친구는 ㄱㅊ 못생기지 않앗다는 뜻일거임
당연히 찐친이기도 하고 샌드백 포지션이라 자주 놀림당하는것도 있긴함 ㅋㅋ
무쌩기면 이성한텐 처음엔 다가가기 빡센데 무쌩긴 동성이랑 눈 마주치자마자 동족감 느끼면서 친하게 지낼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진심이에요?
이쁘고 잘생기면 같은 행동을 해도 더 호감/덜 비호감으로 다가오고 못생기면 덜 호감/더 비호감으로 다가온다고 느꼈어요
음 그런건 있을거 같긴 해요. 예시가 있을까요
고딩 때 친구가 항상 관리 좀 해라 못생겼다 이랬는데 성형하고 헬스하고 나서 얼마전에 다시 만나니까 외모칭찬 엄청 해줌.. 원래 한번도 그런 말 안해줬던 앤데
그럼 기분 좋지 않나요 특히나 칭찬 안하던 사람이 해주면 기분 엄청 좋던데
네 뭐.. 그래서 관리를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그냥 인간 관계를 시작할때 시작선이 다름
못생긴 애랑
평범한 애랑
잘생긴 애랑
예시가 잇나요 먼가 개념적으로는 당연하게 느껴지는데 예시가 잇어야 와닿을거 같음
쳐다보는 눈빛부터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게 생기면 술자리에서 애들이 제 말에 집중해주는 게 느껴져요. 뭔가 말을 기다려주는 느낌..? 제가 I인 여자애들이랑 어울려서 그런가.. 또 연애같은 얘기 나올 때 대학 와서 연애 못해본 친구들은 뭔가 말할 소재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막상 생각하려니 떠오르는 게 없네요.
뭔가 술 살짝 취했을 때 얼굴이 괜찮게 생기면 확실히 더 잘 말 들어주고 반응해주고 장난쳐주는..? 이런건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지 알거같넹ㅎ챗gpt 피셜 상위 7퍼 7.5이상의 애매한 남자인데
이성관계에선 당연히 대쉬 많이 받는게 장점인거 같고 같은 남자 사이에선 어색한 관계일때 칭찬해주면서 친해지는게 좋은듯
근데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성격이 젤 중요함
사람자체가 매력 없으면 금방 사람들이 떠나기때메
아 그리고 생각보다 나이 좀 있으신분들이
외모지상주의 꽤 심함
ㅈㄴ 호의적으로 잘해줌
대쉬많이 받아요? 반반한 여자들한테도?
이쁜 애는 인스타 1만이상, 5천
이렇게 두 번
근데 이건 학생때라 그런거같고
평범 범주에 있는 애들한텐 인기 많은듯?
이쁜 애들은 나랑 얼굴레벨 비슷한데 키 크거나
존잘만나거나 해서
매력어필 쎄게 하는거 아닌이상 첫인상만으론 웬만해선 못꼬심 눈 높아서
말만 들으면 평범은 아닌거 같은데요 ?
평범 범주의 친구들은 먼저 말 안 걸어도 알아서 옴?
네 먼저 연락오죠 카톡도 이어가려는게 느껴지고
그리고 무엇보다 외모칭찬을 직설적으로 많이함
근데 제가 평범은 아닌거 같다고하셔서 하는말인데
애매하게 잘생긴거랑 진짜 잘생긴거랑은 차이가 많이 커요
정말 누가봐도 잘생기거나 얼굴 훈훈한데 키 80초중반에 비율좋고 이러면
걔네가 여자 싹 다 가져감
애매하면 좀 기분 ㅈ같은게
여자무리가 있으면 잘생겼다/ 안잘생겼다로 갈려서
상품된것마냥 품평 ㅈㄴ당함
실제로 겪은 일인데
학원건물에서 저랑 여자애 2명이랑 10미터 거리쯤 떨어져 있었는데
제가 못들을거라 생각했는지 몰라도
어떤 여자애가 쟤 ㅇㅇ(제이름)잘생기지 않았어?
이랬는데
걔 친구가 저게? 안잘생겼어
그냥 나쁘진않네
이럼
저런일 공공장소에서나 학겨에서나 개많이 겪었는데
진짜 기분 잡쳐요
ㅈㄴ확실하게 잘생긴사람들 너무 부럽고
무슨 말인지는 확실히 이해되긴 함 ㅋㅋ 요즘 생각하는 것들이라서.
직설적인 칭찬도 가끔 듣긴 하는데 뭔가 제가 느낄 때 사귈만한 사람이 그런 칭찬하는건 드물어서 저도 좀 애매하게 생긴거 같긴 함. (눈이 높은 것도 있지만..)
어딜가든 다 잘해주고 특히 어른들은 엄청 이뻐해주심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상인가보네요
어디 식당 가면 서비스 개많이 줌
님얘긴가요
25살쳐먹고 섹스못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