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를찢어 [1366010]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08-03 17:54:45
조회수 191

지2 표본수준을 알아보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37562

문제의 오답률은 메가스터디를 참고했습니다. 

실제 오답률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계 설명

1단계 - 상식선으로 풀 수 있음

2단계 - 개념 1회독과 개념서에 수록된 문항만 풀어도 풀 수 있음

3단계 - 평가원 기출 1회독만 해도 풀 수 있음

4단계 - 날먹으로 풀기는 쉽지 않음


오답률 15%

1단계 - 지구과학 공부를 안했더라도 맞출 수 있다.


오답률 24%

2단계 - 지엽이 아닌 돌멩이다. 개념 1회독만 하면 맞출 수 있다.


오답률 30%

3단계 - 지엽(?)인 돌멩이다. 고령토는 그나마 유명해서 풀 수 있었을 것이다.



오답률 24%

2단계 - 지진파 문제지만 너무 국밥 유형이다.

오답률 34%

2단계 - 복각 증가방향을 신경썼더라면 쉽게 풀 수 있다.


오답률 32%

2단계 - 지엽이 아닌 돌멩이다. 개념 1회독 후 암기를 했다면 맞출 수 있다.


오답률 22%

2단계 - 그냥 개념만 알면 된다.


오답률 42%

2단계 - 지질도치고 상당히 쉽게 나왔다.


오답률 26%

2단계 - 지1 선택자도 풀 수 있다.



오답률 28%

2단계 - 경도풍 문제 중 최약체

오답률 33%

2단계 - 기출에 나왔지만 처음 봤어도 쉽게 풀 수 있다.


오답률 23%

2단계 - 지2 안해도 대충 때려맞출 수 있다.


오답률 29%

2단계 - 해파의 개념을 알고있다면 풀 수 있다.




오답률 31%

1단계 - 중학교 과학..

오답률 31%

2단계 - 지균풍과 그와 관련된 개념을 알면 풀 수 있다

comment

만약 평가원에서 이 그림을 썼더라면 

A지점의 공기가 이동해서 B지점에 도달하는가?를 질문했을 것

오답률 34%

3단계 - 관련 기출문제를 1번이라도 봤다면 손쉽게 풀 수 있다.


오답률 30%

2단계 - 천구 치고는 쉽게 나왔다. 

comment

평가원이였다면 ㄱ선지를 (가)는 동쪽 하늘을 관측한 것인가?라고 질문했을 것

오답률 31%

2단계 - 우주관 쉬우니까 암기하자...


오답률 48%

3단계 - 쌍성계 질량을 구하는 기출이 얼마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식 자체는 수특에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다.


오답률 49%

3단계 - 이 시험지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지구를 공전시키고 행성을 이동시킬 때 화성의 이동방향을 올바르게 생각하지 않으면 틀릴수 있는 문제였다. 물론 기출 단골 소재다.


최종 정리

1단계 학습자라면? - 13점

백분위 49 표점 60 4등급


2단계 학습자라면? - 41점

백분위 97 표점 82 1등급 


3단계 학습자라면? - 50점

백분위 100 표점 92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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