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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사회문화 문제 푸는 것처럼 독서를 푸네 되게 신기하다 뭔가 멋있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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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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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대 중앙대 가톨릭대 울산대 학종 면접일이 다 같아서 중앙대 경쟁률이 낮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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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롯데리아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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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어려우면 전교1등까지 하면서 표점 140대도 뜨는데 쉬우면 1컷에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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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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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현 상태에서 서성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0
언, 미, 한지, 지1 조합입니다. 국어 : 학평에서는 100점~높2 왔다갔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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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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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읽을때마다 읽기도전에 안읽힐거같은데어떡하지 이래서 진짜로 집중안되고 안읽히는데 어떡하나요? 4
이생각을멈출수가없는데 재수때도저래서 고통받다 어느순간 나아졌는데 이번에도 또 저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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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무슨 600쪽이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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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뮤직비디오 만들면 어떤식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하면서 상상하며 들으면 굉장히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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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뭐냐 0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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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리/프더비 씨잼/킁 이센스/에넥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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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샀음 2
힘든거 말할 곳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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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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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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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정답인지 무시가 정답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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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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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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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논술 문제 풀리는데 너무 어렵네요 설대 한 장 때문에 이렇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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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회과학 계열 정도 생각하고 성적 어느 정도 올려야하는지 보려고 했는데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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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대결? 1
할사람 쪽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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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년 간 사라지기 전에 질문하나 남기고 갑니다 10
요즘도 Judge 대머리밈이 있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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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이런 스타일 어때요? 쌤 이상형 뭐에요? 쌤 연애생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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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의식이우글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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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죽전에 제가 원하는 과가 없어서 단국대 천안캠 가려고 하는데 인식이 안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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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모른다고 하던가 반대로 알려주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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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22 30틀 40분 남고 22하나 남길래 자신있게 드갔는데 a좌표도 연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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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무슨 노래 듣고있는지 맞추면 스벅가서 커피 사준다고 했는데 못맞추니꺼 알아서 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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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말 많이나오려나 남자고 대2 넘어갈 방학때 코수술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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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들어오니까 알림 개수 3000개 가까이 됐는데 3
눌러버려서 사라짐 캡처할걸 내년에 들어왔을 때는 누르기 전에 캡처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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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써보니 영어 예문 생성, 탐구과목 개념, 독서 지문 개념등에 대해 물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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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것만하묜 성적이 오를수도 있겠다는게 처음으로 느껴지는데 0
이것만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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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는 요정도 난이도로 통일 컨셉은 26리트 마냥 지문 길이 좀 줄이고 선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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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공부법 0
고1인데 국어5 영어2~3이면 머해야하나요.. 수학은 치는데 반년 바짝해서 1 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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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종열 단장 올시즌 우승은 전력적으로나 남은 경기수로나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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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보면 수학 단과도 두개씩 거의 재종마냥 다니고 구러는거 같음 보통 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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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어폰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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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들어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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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요다들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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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오답률은 메가스터디를 참고했습니다. 실제 오답률과는 차이가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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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해결함? 특히 항등식 절대부등싯 같은 요랬더니 요래됨ㅇㅇ 느낌 드는 문제가 너무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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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향수 씨게오네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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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ㅋㅋㅋㅋㅋ 5
짜파게티 없으니까 사천 짜계치 들어오네 아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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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랑 사춘기가 10년 늦게 찾아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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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veryone, My name is Ryan from C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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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들어갈 때 혹시 수트 입고 들어간 경험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7
제가 제목을 얼떨결에 실천한 적이 있습니다.오전 교양강의 발표 수업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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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프 실화임? 5
저딴게 팀?
어려운 기출 널려있는데 굳이? 기출 보고 피지컬 기를려는 거면 몰라도
옛기출 아니면 그렇게 쉽나 모르겠습니다
릿밋핏 좋다고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수능국어를 연습하는데 최고의 소스는 현행 교육과정 기출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그래도 17학년도 이전 기출들은 난이도가 급감하니 이걸 풀바에 릿밋핏 풀라는건 동의하지만
17 이후기출중에도 쉬운게 많아서
기출은 17부터
난 그런거 투머치 같음 솔직히
사설풀시간에 릿밋핏풀으라는거긴함요
이러면 시간배분상 투머치는 아니게됨
이건동의하빈다
사설은 그럴 수 있긴 하겟네
근데 전 안풀긴 햇음 릿딧밋 이런거
1911 2211 2411 수준의 기출이 적정인 듯...
평가원의 색이 딱 드러남
이정도 난도면 릿밋핏에도 비슷한 난도 꽤나 있을 듯...
근데 어설픈 사설보다는 LEET 언어이해가 확실히 낫지 않나 생각은 합니다.
예전에는 특히 평가원에서 LEET MEET 언어 문제를 출제해서 그런가
유사성도 강했거든요.
이감바탕상상 풀바에 릿밋핏
릿밋핏 한번도 안풀어봤는데 효과 있을까요,,
비문학은 진짜 못하는데
사설보다 무조건! 개추. (물론수능보다 과추론 과배경지식은 구분해야함)
전먼가... 비문학은 이해력 묻는 시험이라 공부해도 안 오른다는 인식이 좀 있는듯
그래서 피지컬올리는건힘들고 좀 더 실력(이해력) 외적인 요소를 연마하고 싶었음
출제 방식 전개방식
그런 거야 기출로도 충분하니까 1년 내내 기출만 봤고
당연히 사설도 안 풂
난 사설 푸는 시간이 제일 아까워
그런 측면에서 난이도는 중요한 게 아니게 됨
쉬운 기출이든 어려운 기출이든 유지하고 있는
기출의 논리를 잡아야 하니깐..
미소연님 말씀도 공감합니다만 전 생각이 조금 달라요.
애초에 비문학을 이해하고 푼다는 것에 회의적이라 저는
빠르게 정보처리 후 선지 지워내기 연습하기에
리트만큼 좋은게 또 없어서
+) 기출 과적합 막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리트 강조하는편이에요
항상 느끼는건데 님은 공부얘기하실 때 참 멋있는듯

고맙습니다반사회적인 이야기는... 안하도록 해볼게요 흑흑
아뇨 오늘은 그냥 진짜 감탄해서 말한거예요

저번에 말씀하신것땜시암튼 고맙습니다!! 미소연님도 멋지세요
전 지문은 당연히 이해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말씀대로 꼭 그럴 필요는 없겠네요
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