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과외샘의 강의력(강의 실력 포함)을 판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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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야 ㅋㅋ
제가 과외를 그냥 4로 차력쇼해서 4 골랐습니다.
이젠안하지만..
지금 메타는 준킬러를 풀 때 풀이를 얼마나 컴팩트하게 구사하고 그 사고 과정을 얼마나 잘 전달하는가가 중요하다 생각함
킬러는 남이 직접 보고 있으면 솔까 부담스러울 수 있어서 킬러보단 사설 준킬러 or 241122의 논리적 풀이 or 210921 일반해 풀이 지켜보는 게 좋아보임.
210921이 은근히 241122보다도 야매를 정석인 양 믿고 가르치는 경우가 많아요
인강만 봐도 일반해 풀이보단 적당히 대칭 풀이가 정석인 양 그냥 잘 넘어가더라구요. 1~6까지 6개, 7~12, 13~ 이렇게 2개를 다 보여줘야 맞는데...
저도 큐브에서 그 논점으로 5년차 고인물과 wwe(를 가장한 논리 허점언급)한 적 있어요
5년차분이 그냥 이걸로 끝인데 스킬 필요 없다는 논지(원래 착한분이고 뭐 팔아먹는 사람도 어닙니다) 글쓰셔서
그런데 지금와서 보면 출제자도 처음에 그런 상황을 의도하고 낸게 아니라
히히 약수발사!! 어 다른 케이스가 (이론상으로) 존재하네… 하고 검토 돌렸을 거라 생각해요
ㄹㅇㅋㅋ 수능이면 몰라도 9모니까 그럴 가능성이 젤 높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