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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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vol.4에 쓰여있는 글 보고 울 뻔 했다.
좋은 결과만 가지면 된다는 생각으로 주변에 있는 예쁜 것들을 경시하고 경멸하던 나한테 꼭 필요한 글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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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갑자기 노래생각 났는데 집중이 안돼서 맨탈 터집니다 혹시 다른생각 안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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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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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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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 2
오늘은 시작장소가 좀 다르네요 오늘도 다들 ㅎㅇㅌ입니다 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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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무미건조한 사람 아닌데 나도 밖에 나가서 사랑도 하고 뭐도 하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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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서프치러가 5
응원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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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다시 안오고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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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오르비를 열심히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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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로만 구성된 문제집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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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중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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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한건 아니고 중간에 1~2년씩 공백기가 있긴한데 암튼 9년함 처음 오르비할때 박근혜 탄핵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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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살까 0
4규 미적 풀어보고싶은데 답지만 보고 할 수 있을가 걍 이해원 사서풀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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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생 애기는 13
자러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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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이.. 0
엄청 많은 지문 다뤄준다는 게 좀 끌리네 심지어 자체 n제까지.. 흠..
수능 준비 하다보면 알게모르게 열등감 생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