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
-
그렇구만..
-
제 친구가 아마 화작 확통 사탐사탐으로 등급이 33322인데 자기가 논술은 잘한다고...
-
ㅇㅂ ㄱ 10
오늘도 바이러스에 대해 공부해보자
-
저능맨
-
수학? 국어? 생명과학1?
-
이황의 입장에서 본연지성은 품부받은 기질에 따라 다르게 발현된다 이게 왜...
-
기출비이런것도잡지 왜안잡노
-
플리평가좀 8
-
조사 목적은 국어/수학 채점결과 분석입니다. 분석을 통해 표준점수 계산 공식과...
-
근데 미확대전에서 올해는 확붕이가 이길 수밖에 없음 5
확붕이 머릿수가 과반수임...
-
점심먹고올게 3
아침첵스말아서배고프다
-
똥꼬털드라군자세로제모 아카이브였으면 적어도 잡히지는 않았을 것
안 느껴지는데
헉 갈리네
ㄴㄴ
아 ~있으리라구나 맞네
근데 강민철 강의에서 아니라길래...
맞나 아닌가 애매해서
부정적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려고 하니까 낙관 맞는것 같은데
왜 낙관 아닌지 설명 안해주심?
저 양보절 때문에? 새가 지저귀지 않을 (이게 현실)일 수도 있으니 미래에 대한 낙관으로 볼 수 없다고 함
헷갈리네...
저도 그생각인데
드러나는 듯?
전 드러나는거같은디
맞는거같은데
언젠가 할 수 있다 현실의 부정적 상황에도~ 그러니 낙관 맞는 듯
미래에 대한 낙관은 아닌것같은데
소망이랑 저항의지면 몰라도
둘 다 맞다고 주장할 수 있을 듯
부정적 현실에 대한 저항이니까 없을듯
미래에 내가~를 하겠다 라는게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라기엔
낙관적은 아닌거같룸
미래의 낙관적 태도가 시를 쓸 수 있다 없다의 관점에서는 맞을 수 있고
미래 자체의 상황의 낙관으로 보면 틀릴 수 있기 때문에 유보해두고 다른 선지 먼저 보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