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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춘수쌤 0
너무 좋음 춘수교만들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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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자소서에 대학 이름이나 기업 이름 써도 됨? 0
자소서에 해외 연수갔다온 대학 이름 써도 되나 글고 연수가서 견학한 특정 기업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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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전과목 모두 작년 실모로 해도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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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3등급을 맞춰야하는 상황이라면?? 영단어랑 신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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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악할까? 자 누구를 먼저 잡아가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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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코인 가보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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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민철햄 무제로 가야대나 번장에서 간쓸개 ㅈㄴ 비싸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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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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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나의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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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올라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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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귀찮아서 전부잡진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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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N제 0
답지에도 문제가 있어서 회독 편함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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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협조해줘서 순식간에 끝나네 마지막 제보한애 개쫄릴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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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두려움이 큰 거잖아 함께 미랠 그리던 우린 없고 쌓여온 모래성들을 부셔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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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남기고 나가는 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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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공부를 잘하는것이야 왜 자기잘하는거를 틱톡에까지 알리는것이야 ..나슬퍼지려해 왜나만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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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가문제지 2
램 맛간건가. 산지반년 좀 넘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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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협조 잘 해준다더니 진짜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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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4 25 26 이 라인 순도 전과자 집단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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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t 교재 있나.. 보고싶엇어서.. 없드라..... 응... 훈바오돌아와...
안 느껴지는데
헉 갈리네
ㄴㄴ
아 ~있으리라구나 맞네
근데 강민철 강의에서 아니라길래...
맞나 아닌가 애매해서
부정적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려고 하니까 낙관 맞는것 같은데
왜 낙관 아닌지 설명 안해주심?
저 양보절 때문에? 새가 지저귀지 않을 (이게 현실)일 수도 있으니 미래에 대한 낙관으로 볼 수 없다고 함
헷갈리네...
저도 그생각인데
드러나는 듯?
전 드러나는거같은디
맞는거같은데
언젠가 할 수 있다 현실의 부정적 상황에도~ 그러니 낙관 맞는 듯
미래에 대한 낙관은 아닌것같은데
소망이랑 저항의지면 몰라도
둘 다 맞다고 주장할 수 있을 듯
부정적 현실에 대한 저항이니까 없을듯
미래에 내가~를 하겠다 라는게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라기엔
낙관적은 아닌거같룸
미래의 낙관적 태도가 시를 쓸 수 있다 없다의 관점에서는 맞을 수 있고
미래 자체의 상황의 낙관으로 보면 틀릴 수 있기 때문에 유보해두고 다른 선지 먼저 보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