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세린세린세린세린세린세린세린 [1368211] · MS 2025 · 쪽지

2025-08-03 02: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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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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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 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rare-Aespa rare-수퍼노바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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