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기피하는 소수과목인 경제를 골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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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에서도 잘 봐주려나?
약간 ‘오 이친구는 자기 철학이 확고하군. 모두가 기피하는 과목을 선택하다니.사람 없은거 감안하면 3등급도잘한거다. 윤사는 원점수99점에 1등급이군 합격!!!‘ 이러진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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