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못차린 현역에게 따끔한 말과 희망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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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내신 보고 방학 때 동안 시간표 짜서 달려가고 있었는데요
“너무 열심히 하지마라, 수시로 못갈거 정시로도 못간다“ 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의욕이 꺾여서 목요일부터 하던만큼도 못하고 그냥 멍하니 시간을 날리고 있습니다…
저는 9모때까지 어떻게든 성적 올려서 욕심일지라도 높은 대학가고싶습니다. 정신차리게 제게 따끔한 말 한마디만 해주세요 선배님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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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를향해
따끔한 말보다는 부드러운 포옹
"+1"
아ㅠ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
제 게시물 참고
멋있으세요ㄷㄷ 마음가짐 고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ㅍ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