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소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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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물론 청소년 소설을 약간 라노벨 보듯 읽는 경향이 있음
팀보울러/리버보이 -> 걍 명작 소설임
히야시 미키/미안해 스이카 -> 이거 14세에 썼다는데 걍 백은별의 상위호환 느낌
올더스 헉슬리/멋진신세계 -> 난 이게 1984보다 낫다 봄
생텍쥐페리/어린왕자
미타 마사히로/미타 마사히로 -> 일본판 소나기
황순원/소나기 -> 이치고 동맹이랑 둘이서 걍 boy with girl 장르 개척함 얘네 아니었음
한국의 청소년 소설 30퍼와 일본의 청소년 소설 60퍼가 날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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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초승달과 밤배》
김주영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이문구 《관촌수필》
이미륵 《압록강은 흐른다》
이것도 읽을만하긴 한데 요즘 애들한테는 너무 틀내나려나
최대한 요즘 애들이 좋아할 만한거 고르긴 했는데 관촌수필은 꼭 읽어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