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29160
졸업하기 일주일전쯤에 파자마입고 학교가기
학교벤치에 누워자기
시험기간에 새벽에 공원 분수대가서 옷 다 적시고 놀기,분수대에서 카트 밀어주고 놀기
네가 그립진않지만 이런 추억 만들어줄 사람이 너 아니면 없었을거고 한때의 추억으로 살아가는 나한텐 한줄기의 빛같음
널 몰랐으면 더 괴롭고 외롭고 우울하고 재미없었을것같음
내인생의 은인이지만 빌런이기도했다 안맞을땐 정말 안맞았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뒷모습 정호승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아름답다고 이제는 내 뒷모습이...
-
그중 민지가 ㄹㅇ 압도적
-
단 하나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
-
모고 3
고2이고 부산대 공대 목표입니다 내신은 ㅈㅈㅈㅈㅈㅈ반고라 저 같은 놈이3.2입니다...
-
그 때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변함없어
-
솔직히 작가뜨기전까지는 마이너한 애니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었음
-
진짜임
-
수시에서 나이가 많으면 조금 불리하다는 말이 있던데 좀 늦은 나이에 메디컬 논술...
-
문과 공부 질문 받삼 33
공부법 커리 등등 아는 선에서 열심히 답변해드림..
-
. 3
-
내가 지금까지 학원만 ㅈㄴ게 많이 다녀봐서 그런지 과외같은 것도 ㄹㅇ 해보고 싶음
-
얼마안함
-
아니어도 맞음 소나기 없으면 걍 한국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소설 50퍼가 삭제됨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