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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ㅏ...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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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얘기 나오니 11
예전 프사가 그리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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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하게 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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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11
어떻게 얻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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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떠나서 9
친구들을 가르치고 남을 도와주는게 참 좋은거 같다 어떤 대단한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저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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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2개 당첨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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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30이 많으니까 보수층이 더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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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뒤에가서애들이랑아이돌직캠보거나야구하이라이트시청 수학-뒤에서수업듣는척실모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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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댕이 사지마셈 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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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덥구나 2
땀흘린거 ㄹㅈ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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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랐음 왜냐면 오늘이 생일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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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때 처음 나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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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책만 읽어볼까 10
흐ㅁ냐 ㅋㅋ 독서 지문보는거보다 걍 하루종일 책보는게 독해력 더 늘꺼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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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8
하량이가 왔습니다 싱싱한 하량이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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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서 순서 13
평가원이 말하는 응집성 그게 대체 뭔데 그리고 작년 6모는 왜 1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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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물리 과외구함 12
시급 덬코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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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 끝나면 시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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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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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올렸던 거
전망보단 낭만
현실을 택해버린
근데 저도 교사하고 싶어요 아직 꿈을 버리진 않았으
사범대도 노리심?
네네 원래부터 꿈이 영어교육과 국어교육과였어서 가면 좋겠네요
제가 포기한 꿈 대신 걸으시길.. 저는 화학이나 수학교사가 꿈이엿움
형 교사하면 애들 잘 놀아주실듯
지금도 애들 잘 놀아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