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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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눈팅하다가 오늘 인사드리네요..
지금 절망의 계곡을 지나고 있는건지, 아니면 우매함의 봉우리에서 뒤로 미끄러져 내려온건지....
- 2026학년도 화학II Another Class 서문 中 -
우울할지라도, 잘 풀리지 않을 지라도,
11월 13일 저녁에는, 아니, 내년 2월 2일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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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4
요즘 먼가 재미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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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그냥 내 일기장인데 다른 사람글을 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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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스퍼거나수스퍼거 공부로 욕먹으면서 굴복감을 느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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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민 평균소득/근로시간 대비 의사 소득은 미국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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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맞추기 쉬움? 과탐 필수임(소수점 절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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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첨 쏘면 무슨 100층 건물 무너지는 소리나서 개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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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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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그대로 이감 오프 구매일을 놓쳤습니다,,, 오늘까진줄알고 맘놓고있다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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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봤는데 3
난 연애 평생 못할듯 주제파악 못하고 눈 개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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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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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개뻘글 난사할땐 다들 자서 못봐놓고 자기들 본거만 기억해? 나 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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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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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칼치기 ㅋㅋ 그건 장난이고 만튀는 많이하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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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우울해요 11
이럴 땐 잠이 최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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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시험같은데서 맥스영어로 나오는데 최대값구하란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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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형님들 5
저정도면 옯뉴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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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로피탈쓰면 안맞더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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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해서 가산이나 받을까

수능대박
힘내요
힘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