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de [1395687] · MS 2025 · 쪽지

2025-08-03 0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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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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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눈팅하다가 오늘 인사드리네요..








지금 절망의 계곡을 지나고 있는건지, 아니면 우매함의 봉우리에서 뒤로 미끄러져 내려온건지....











- 2026학년도 화학II Another Class 서문 中 -








우울할지라도, 잘 풀리지 않을 지라도,


11월 13일 저녁에는, 아니, 내년 2월 2일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rare-백예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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