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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떠나서 9
친구들을 가르치고 남을 도와주는게 참 좋은거 같다 어떤 대단한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저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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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써브웨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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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30이 많으니까 보수층이 더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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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뒤에가서애들이랑아이돌직캠보거나야구하이라이트시청 수학-뒤에서수업듣는척실모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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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댕이 사지마셈 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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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덥구나 2
땀흘린거 ㄹㅈ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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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때 처음 나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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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책만 읽어볼까 10
흐ㅁ냐 ㅋㅋ 독서 지문보는거보다 걍 하루종일 책보는게 독해력 더 늘꺼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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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서 순서 13
평가원이 말하는 응집성 그게 대체 뭔데 그리고 작년 6모는 왜 1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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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헷갈리는 선지 2개가 남는데 이중 내가 고른 답은 다 틀리고 나머지 안 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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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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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물리 과외구함 12
시급 덬코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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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 끝나면 시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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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n제 0
미적 기준 4규랑 드릴이랑 차이 많이나나요? 4규가 원래 중간 정도되는 n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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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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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통령질문만받음 13
이건흔치않은기회임
쓰레기시홈
아주잘낸황밸시험 ㅋㅋ
와 근데 저 시험에서 98점은 어떻게 받으신거에요 전 작수 언매 98이 ㄹㅇ 커하인데
저 16(b) 23(화작) 24 25(언매) 전부 98점임 ㅋㅋ
98점 받기 전문가 ㅋㅋ
글자가 다 튕기던데요 ㅋㅋ
별개로 현장에서 언매 견적내고 별표 빨리빨리 치고 버려주고(결국 버린거 마지막에 풀고 틀림)
문학때 멘탈잡기 해서 시험지운영 잘한거에
당일 문학 감각도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ㅋ
전 24 때 연계를 안하고 가서 김원전 보고 너무 당황했는데 진짜 안읽혀서 그러고 그냥 머리는 멍해지고 밑줄만 그었어요 4등급 받았나 그때
전 연계는 항상 따로 안 하고 직전실모만 봐서
문학은 하나도 체감 못하고
경1마식 보도가 24였나요? 그거만 직전 상상인가? 풀어서 익숙하게 풀었네요
김원전이 특별히 오답률 높은 세트는 아니었을텐데 왜 당황하셨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