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고 오랜만에 오르비 왔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25423
방학이라 심심하고 생각나서 잠깐 와봄
확실히 대학 오니까 좀 더 여유로워진 것 같긴 한데, 때때로 수험생 시절에 치열하게 살았던 시간이 그립기도 하고 그때의 낭만이 생각나는 순간들이 있음 ㅎㅎㅠ
과거는 원래 미화되는 법이니까 지금 조금 힘들고 머리 아플 때긴 하지만 나중에 언젠간 미화될 수 있으니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시는 모든 수험생분들 응원합니다 파이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당 돈 1조씩 찍어서 기본배당금으로 뿌리면 부동산이 화패가치의 추락에의한...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마냥 ㄹㅇ아무도 모르는곳에 와다다 속얘기하고 싶다 오르비도...
-
풀어보신분있나요
-
땡기는게 없음
-
내일이면 0
디데이 세자리의 벽이 깨진다고요?? 저는 아직 네자리수나 남았던데
-
8/22~9/2 12일 + 사물함 8만원에 가져가실 분 구합니당…...
-
공통 계속 4,5틀 왔다갔다하는데 1,2개 맞추기가 너무 빡세다
-
쪽지ㄱ
-
지구에서 사탐으로 탈출 안 마려우신가요 다들
-
https://orbi.kr/00069022021/%EB%82%98%EB%9D%BD%...
-
뉴런 굳이 안들어도 될까요?
-
수능 경제 만점자와 비교우위 문제를 araboza 45
안녕하세요. 사좆경정입니다. 수능 경제에서 뉴비들에게 통곡의 벽과 같은 역할을 하고...
-
3일 뒤 개봉식을 위해 참는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