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보 [1150342] · MS 2022 · 쪽지

2025-08-02 22: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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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기 좋은 알찬 평가원 기출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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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연속


251121 - 분모가 0이 되는 지점은 항상 해석의 경계.


240915 - 251121과 동일하게, 분모가 0되는 지점을 조사. 극한식이 주어졌을 때 '해야하는 일은 무엇인가'를 연습하기 좋은 문항.


240611 - 극한 해석에서 기울기는 괜히 있는 게 아니다.


☆☆231114 - 이중극한의 시초. 신유형을 만들어낸 개념은 그 시초를 공부하도록 하자.


☆☆230622 - 바깥에선 변수일지라도, 극한식 안에서는 상수임을 인지하자.


☆221112 - 다항식이 나왔을 때의 기본은 인수정리. 무지성 약분은, 241020의 사태를 초래함을 유의하자.


190621 - 연속이라는 점을 믿고 무지성 약분하는 일은 만용임을 알자.


미분


251115 - 논리적으로 푸는 건 당연하고, 직관적으로 함수 케이스를 보는 방법을 느껴보자.


☆250921 - 짜친다. 짜치는데, 어째서 짜치는지 그 명확한 이유를 아는가? 그리고 어째서 당시 수험생들의 정답률이 낮았는지 알아보자.


☆☆241122 - 가장 어려운 문제에는 간혹 이견이 있어도, 최고의 문제라는 수식에는 이견이 없는 문항. 케이스 찍기로 탁 끝내는 게 아닌, 왜 그 케이스인지. 그 이유를 '논리적으로' 고민해보자.


☆241114 - 교점의 개수와 불연속 지점의 의심은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가. 그 기준으로 삼기 좋은 문지.


☆☆240913 - f(x)는 의미가 없고, 실상은 f'(x)의 해석이 주가 된다는 점. 이차함수의 최대•최소 해석 및 근의 분리에 관해서 아주아주 꼼꼼하게 정복해보자.


240622 - 보기에서 평균변화율이 0보다 작다는 것은 삼차함수에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적절한 노가다는 선택이 아닌 필수.


☆☆231122 - 기울기 함수와... 교차함수. 두 관점 모두 필요하고, 얻어갈 것들이 있다. 또한 기울기 함수로 이를 다룰 때는 비율관계를 통해 빠르게 답내는 방법을 배우자.


☆☆220922 - 절댓값 함수의 미분가능성이라 해서 교과외, 정확히는 미적분 과정이라고 주장하지 말자. 분명 수2에서도 공부하는 부분이며 절댓값 함수를 우리가 쉬이 다룰 수 있는 g(x), 혹은 h(x)로 바꿔서 관찰해보자. 우리가 아는 공식과의 '꼴 맞추기'란 수능수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


☆220622 - 수2 합성함수 해석에 있어 일종의 기본이 되는 문항. 최고차항의 계수가 양수인 것만을 고집하면 망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마무리 값을 구할 때도 최대한 계산을 줄여보자.


220614 - 항등식과 절댓값, 함수의 평행이동. g(x)는 f(x)를 요리조리 이동시켰을 때 무.조.건 원점을 지나는 함수로 나타남을 이해하자.


☆22예시22 - 노가다. 그리고 최대 최소, 극대 극소. 삼차함수의 개형과 증가/감소의 빠르기를 구분해보자.


201130 나형 - 실근의 개수만으로 함수를 어떻게 작성할 수 있는가. 무지성 노가다가 아닌, 함수의 개형을 그려가며 직접 이해해보자.


☆201120 나형 - 미.불일 때 혹은 불연속일 때 그것들을 미.가, 연속으로 만드려면 몇 개의 인수가 필요한가?


200930 나형 - 네 개의 값들이 '등차수열'을 이룬다는 게 무슨 말인가? 등차수열은 곧 직선임을 알자.


200630 나형 - 이제는 나오기 어려운 유리함수이지만... g(x)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241114와 같이 교점의 개수를 묻는 문항의 특수 의심점으로 좋은 기준이 되어준다.


☆190930 나형 - f(f(x))=x의 해석을 이제는 잘 하는지, 확인해보자.


☆☆171130 나형 - 마찬가지로 인수 정리. 역함수를 우리가 직접 다루기는 어려우니 새롭게 x=f(t)로 치환, 이후 새롭게 맞춰진 범위에 따라 언제가 경계가 될 것인지 잘 살펴보자. 얻어갈 것이 많은 매우 좋은 문항.


☆170921 나형 - 심한 노가다. 좋아하는 문제는 아니다. 다만, 삼차함수와 사차함수의 교점은 무조건 4개 이하라는 사실이 이해가 되는가? -> 이것을 깨달아보도록 하자.


170920 나형 - 비율관계, 근과 계수의 관계를 연습해보자. 눈풀로 이 문제가 풀린다면 당신은 중수 이상.


150921 A형 - 부등식에서 중요한 지점은 양끝의 교점이다. 또한 그때 무언가 큭수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를 유의하자.


091111 가형 - 극한에서 인수 논리는 기본이다.


070610 가형 - f(x)1, f(x)2 의 구분은 결국 무의미. 상수항만을 모를 때 f'(x)를 구하라고 시키는 것처럼, 어째서 k를 구하는지 주목하자.


051124 가형 - 동형대칭이 문제를 풀어내는 핵심 논리이고, 수2로도 쉽게 풀린다. 그러나 미분계수, 다시 말해서 함수값의 증가속도와 관련해서도 한 번 사고해보자.




☆☆: 작성자가 좋아함+그외에도 ☆보다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문항들.

☆: 얻어갈 요소들이 꽤 있음. 또한 평가원 수학에 있어서 일종의 기본.

아무것도 없음: 중요하긴 하지만, ☆보다는 덜 중요함.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걍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용. 이것말고도 더 있기도 하고, 또 적분쪽도 있는데 어려운 문제들이 아니라 최대한 도움이 되기 좋은 문항들로 구성해봤어요.


물론... 결국 그 좋은 문항들은 보통 어려운 문제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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