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국어 기분이 너무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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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때도 6모4 9모3 수능4 나왔는데
이번해에는 6모3 뜨고
이감은 1~2 진동하지만
이번에 처음 친 한수는 3이 떠버렸어요..
덮도 보정값은 2지만 무보정은 3이고요
문제는 작수때도
처음 본 덮은 보정값 2였다가
점점 떨어지는 늪으로 빠져서 10월 덮은
유기하고 시험을 본 결과가 수능 4였습니다.
그래서 작년 ptsd가 너무 크게 오고 있는데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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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푸는 것도 좋지만, 기출도 병행하세요.
실모의 정답 논리에 익숙해지면, 기출의 정답 논리와 약간 어긋나는 느낌입니다. 너무 세세한 것에 집착하게 된다고 해야 하나...
혹시 리트지문도 기출처럼 해도 되나요?
문제는 없으나, 약간 선지 몇 개는 수능 느낌은 아닌지라.... 저는 자신이 보려는 시험의 기출을 놔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국어는 적은양이더라도 꾸준히 하는게 답인것 같아요ㅠ실모를 좀 쉬더라도 하루도 빠짐없이 하니까 슬럼프는 없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