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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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가형스럽고, 실제 난이도도 킬러급인 문제
(가)조건으로부터 sin b=0이란 사실은 당연하게도 알 수 있겠지만, 직선 y=x가 y=sin x의 원점에서의 변곡접선임을 알고, 2api+b=0임을 깨닫는 것이 첫번째 고비...
곧, b가 정수이므로 세가지 케이스가 있다는 사실을 여기서 발견하게 됨. 이제 다음으로
(나)를 보고 당연히 미분을 하여 두 곱의 함수 꼴로 표현할텐데, 당연히 최솟값이 4pi라는 점, 그리고 삼각함수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2pi에서는 안되네? 라는 점을 떠올린다면 케이스가 단 하나만 남음을 알 수 있음
[여기서 엄밀하게 풀려면 삼각함수 값의 범위도 체크해줘야 겠지만, (가)로부터 케이스가 3개 뿐이고, (나) 해석의 연장선 상에서 두 케이스가 지워지므로 그냥 과감하게 넘어가는 게 좋은 듯..?]
여기까지 했다면 f의 속함수가 단조증가하는 함수이므로, 속함수의 치역만 체크해둔다면 나머지는 계산으로 마무리..
난이도는 높으나, 발상적인 측면에서는 맛있었던 것 같아용
(작년에 맛보고 넘어가지 못한게 함정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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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편하구만.
일단 호흡이 너무 김 앵간한 2등급은 호흡 때문에 가다가 드랍 (내가 저럼)
해석 자체에서도 기출에서 잘 보이지 않는 소재를 쓰기도 했고... 결코 쉽지 않은 문제

다풀고 마지막에 개수셀때 극대를 극점으로 풀어서 재수함앗...
현장에서 ㅈ됐다 이거 가형 냄새 ㅈ된다 싶었는데
그냥 조건 차례로 하나씩 해석하면 별거 없었던 문제
비주얼에 비해서 쉽긴 했어요. 다만 소재의 빈출도가 떨어지다보니, 실제 난이도에 비해 체감난이도는 높았을 것 같아여
현장에서 sinx=x 유일근 찾는건 201130에서 유일근 찾는걸로 이미 기출 됐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현장에서 시험지 겉장에다가 그림 엄청길게 그려가며 맞춘기억이...
그냥 딱딱 주기 맞춰서 하면 되지않나
현장에서도 그렇게했고
물론 틀림 개씨발
물론 그게 가장 특수한 상황이라 그렇게 밀고가는게 시험장 내에서 합리적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삼각함수다보니, 구체적인 값을 구할 수 없는 지점을 들이대면서 여기서 되잖아? 이런식으로 내는 문제가 나올 가능성은 극히 드문 점도 있져
겉보기난이도 시벌
답이 17이면 안됐음...
근데 이런 킬러급 문제들은 세자리수 고정출제 해야함 진짜루... 안되면 그냥 정수로 나오더라도 곱하기를 해서 찍기 어렵게 ㅠㅠ
답 17땜에 틀렸나? 고민했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