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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교원대 가고 싶었음 8

고등교사 되고 싶었는데 전망이 너무 안좋아 

오르비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네 5

수험생때 자주 들어왔는데 막상 대학 다니니까 안들어오게되네 학교생활 너무 재밌음... 

작년은 신기한게 6

수능 잘본 네임드들이 많았음 ex ㅈㅅㅇㅂ, ㅈㅅㅎ 

자연계인데 경제 부심 있음 6

고1 내신 공통과목으로 경제 있었어서 경제 했는데 끝날 때까지 혼자 다 올백 맞아서... 

녹챠 라떼 또 먹고싶다 5

오늘도 먹었는데 녹차 이녀석 매력적이야~ 

수능 102일남았는데 수상하하는거 어떰 4

ㅈㄱㄴ 시간 좀 투자해서 수상하 밟고가려고 했는데 걍 바로 시발점하는 게 나을라나? 

돈많은 백수로 살고 싶다 7

생활패턴 박살나고 매일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유튭이랑 넷플 뒤적거리고 킹사이즈... 

야식메뉴추천해줘 9

으앙 

탈릅 6

하면 기다리는 사람을 절대 만날수없으니... 

윤희 누나 앞에 서자, 나는 온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듯이 어지러워서 몸을 잘 가눌 수가 없었다. 7

억울한 일로 선생님한테서 꾸중을 들을 때 나는 그런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었다.... 

뉴진스가 밉보일 짓을 한 것은 맞다만은… 9

그래도 노래는 좋았어.. 한번만 돌아와주려무나…. 

ㅇㅈ하는거 보고 가입함 7

원래 눈팅만했었는데 ㅅ새벽에 인증보고 도파민 터져서 가입함 개꿀잼 

학교에서 자습하는데 뭐할지 ㅊㅊ좀 6

문제가 ㅈ같은 학교에서 ㅅㅂ 폰이랑 패드랑 에어팟까지 싹 걷어가서 인강을 못들음... 

고2 여러 분들을 위한 문학력 기르는 책 추천 8

김승옥 무진기행 특히 서울, 1964년 겨울. 최인훈 광장 황석영 단편집 객지... 

레어 사볼까 8

자기전에 

오르비씨에스엠 저거 좋음? 7

돈주고풀만한가 모고 하나가 9000원이네 

컨관님 3

야식추천좀해주세요 

아 씨발 또 일어남 당해야해 5

ㅈ같노 ㅋㅋ 

무물보 5

졸려요 

다들 왜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나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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