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기밀문서) 국어 2012년도 쯤 되는 기출 보는 거 도움될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15854
이번 6모 국어에서 높4 나왔습니다
푼 건 거의 다 맞았고 시간문제로 2지문 통째로 날린 케이스인데 원래 국어에서 시간 부족한 문제가 좀 심했고 이 원인이 독해력 부족이라는 말이 있어서요
국정원 기밀문서 시즌 3부터 개정 이후 년도 기출인 거 같아서 그거랑 시즌 4 나오면 그렇게 두 권 사려 했는데 시즌 1은 건너뛰더라도 시즌 2부터 하시는 분들 많이 보여서... 특히 저처럼 등급대가 높지 않으면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근데 2012~2015년도는 출제 기조나 그런 게 요새랑은 많이 다를텐데도 분석이 도움이 되는 건가요? 시간압박 없이 천천히 읽어보면 시간은 꽤 오래걸려도 거의 다 맞긴 하는데 시즌 3부터 사는 게 낫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야옹 10
애옹
-
화가 난다 1
학원에 D-100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사방에 붙여둠 저 종이 매일 갱신할듯
-
우우웅
-
10년대 중반쯤의 고전 볼 필요 잇나요? 지금 간단하게 읽으려하니까 현행보다 넘...
-
ㄹㅇ 쉽지않다
-
예비고1입니당 개념원리와 rpm으로 방학에 공수 선행했는데 그다음엔ᆢ쎈과 자이스토리...
-
채점하기싫다 1
무서움
-
운지생각 ㅈㄴ함
-
뭣같지만 0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
콘센트 꽂을때마다 안에서 스파크 튀는거 보이는데 이거 버려야 되나
-
아 매워 0
속쓰려
-
좋은 아침 4
남은 시간은 긍정적인 생각만
-
오랜만에 이미지 써줌 39
따피 다 새로운 사람이니까 오랜만이 아니구나
-
국어 공통 선택 합쳐서 세나요? 따로 세나요?
도움은 됩니다 당연히 우선 순위에서 조금 밀릴뿐이지
푼다는 차원에서보다 글을 이해하는걸 중심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정 전 수능이라 글에서 요구하는 사고방식의 흐름 같은 게 요새와 다를까봐 의문이었는데 도움된다니 한 번 봐야겠네요...
우선순위에서는 밀린다면 사실 시즌 2가 시즌 3보다 난이도가 낮은 편이고 독해력 기를거면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보라는 말이 있어서 구매할 시 2를 먼저 풀려 했는데 그냥 우선순위에서 앞서는 3을 먼저 보고 2는 나중에 보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