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기밀문서) 국어 2012년도 쯤 되는 기출 보는 거 도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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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국어에서 높4 나왔습니다
푼 건 거의 다 맞았고 시간문제로 2지문 통째로 날린 케이스인데 원래 국어에서 시간 부족한 문제가 좀 심했고 이 원인이 독해력 부족이라는 말이 있어서요
국정원 기밀문서 시즌 3부터 개정 이후 년도 기출인 거 같아서 그거랑 시즌 4 나오면 그렇게 두 권 사려 했는데 시즌 1은 건너뛰더라도 시즌 2부터 하시는 분들 많이 보여서... 특히 저처럼 등급대가 높지 않으면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근데 2012~2015년도는 출제 기조나 그런 게 요새랑은 많이 다를텐데도 분석이 도움이 되는 건가요? 시간압박 없이 천천히 읽어보면 시간은 꽤 오래걸려도 거의 다 맞긴 하는데 시즌 3부터 사는 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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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화려하고 가독성떨어짐ㅋㅋㅋ
도움은 됩니다 당연히 우선 순위에서 조금 밀릴뿐이지
푼다는 차원에서보다 글을 이해하는걸 중심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정 전 수능이라 글에서 요구하는 사고방식의 흐름 같은 게 요새와 다를까봐 의문이었는데 도움된다니 한 번 봐야겠네요...
우선순위에서는 밀린다면 사실 시즌 2가 시즌 3보다 난이도가 낮은 편이고 독해력 기를거면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보라는 말이 있어서 구매할 시 2를 먼저 풀려 했는데 그냥 우선순위에서 앞서는 3을 먼저 보고 2는 나중에 보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