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운좋게 지금대학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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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수능이 지금까지 본 시험중 커하였음
사설은 항상 박았고 그래서 목표도 지방약수만 가도 만족할정도였는데
시험이 나랑 잘 맞아서 의대중에서도 괜찮은 축에 속하는곳에 오게됨
근데 막상 입학하고 나서 이전의 나는 잊고 더 높은곳을 보게됨+현재 의대 이슈로 인해 25를 탈출하고싶은 마음
이 겹쳐저서 요즘 고민이 많네요
전자는 어느정도 완화됐는데 후자가 많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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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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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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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자 모르겠다 2
레어 내놔.
저도 그래서 반수 생각 아예 접은거 같아요
의대셨구나
한번 더 해요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