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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 고충 2
에타에 버스가 안내되는 시간보다 늦게와서 힘들다 이러면 미리미리다녀라ㅋㅋ 이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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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을 잘하고 싶으면 공통 공부를 해야하는게 아닐까 3
공통을 40분컷내면 미적을 잘할수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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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커리 강평업부터 시작하는거 어케 생각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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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3 시간보다 재수~삼수 시간이 훨씬 짧게 느껴지는 이유 2
추억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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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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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는 뭐 어케 나오는 거임? 이감이랑 강모를 섞어서 성적표를 낼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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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아주 맛나게 먹고 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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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샀음 3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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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각각 몇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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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왔음 5분걸엇는데 옷다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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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저도썸인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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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사는 일본인 샘한테 비대면 일본어 회화 수업 받았는데 밑에 시급 10만원 보니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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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기싫다 2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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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7회 미적 1
72점..... 식곤증 너무씨게와서 문제가 안읽혔음 점심 ㄹㅇ 조금먹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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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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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묵지 2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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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강의 2
궁금한데 형님들 n제 푸실때 강의도 다 들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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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경제 개념 1
수능 경제 개념학습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강이 나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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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르비를 잘 안해서 ㅁㄹ
22가 동점이어서 안 됨
솔직히작년처럼1점차면진짜개같이절하면서받음
작년 1점차였음?? 개꿀이노
140 139 135
캬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년엔 이거진짜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