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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생 수도 줄고 있고 무엇보다 내가 가르치는 능력이 안 되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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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두개 곱해있는거 쪼개서 각각 좌미우미 구해서 그걸 곱해서 같다 하고잇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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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는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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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4
내 구글계정과 기기들은 모두 포맷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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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페퍼 꿀꺽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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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이쁘다 10
반팔에 차기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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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분들 성적좀 주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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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이 가수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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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공부를 안해서 특단의 조취를 취해야겠습니다 그냥 오픈채팅 하나 파서 인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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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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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천일문 전문강사가 알려드리는 구문독해 학습법 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게시글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영포자 지도 전문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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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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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생입니다.... 이번에 경찰대학교 1차 합격을 했는데요, 등록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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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의 강k나 더프 문제들은 되게 사소한(?) 작은 단서들까지 전부 끌어내 정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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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평가원 교육청 사관 벅벅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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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버거킹 1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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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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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러움
22가 동점이어서 안 됨
솔직히작년처럼1점차면진짜개같이절하면서받음
작년 1점차였음?? 개꿀이노
140 139 135
캬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년엔 이거진짜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