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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메일도 보내줬으면서 왜 계좌엔 암것도 안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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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1
이쿠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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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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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얼마 안 남았는데 수학 실력이 계속 정체된 느낌이라 동네 학원에서만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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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기준 1컷 어느정도도 알려주면 감사합니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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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한 수학 모고 있을까요??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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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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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실냐옹 2
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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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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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 짱쉬운수학 했고 기생집 2.3점 모아져있는것도 할려구요! 개때잡이랑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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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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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각잡고 2
물리 기출들 쫙 보면서 풀이 루틴 제대로 잡아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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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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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하는게 좋음 강사들도 참고하는 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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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1
이번에 합격 커트라인 몇점 예상하나요? 국어 52 영어 39 수학66 어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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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 갈래별로 행동강령이 제대로 안잡혀서 갈래별로 어케 행동하는지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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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험생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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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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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을 크게 불러봐도 너는 멀어~
22가 동점이어서 안 됨
솔직히작년처럼1점차면진짜개같이절하면서받음
작년 1점차였음?? 개꿀이노
140 139 135
캬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년엔 이거진짜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