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와들 들어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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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랑내년은 기하표점이 미적표점 따먹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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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개념나가는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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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적으로 그치아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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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같은데 가서 말했으면 반응이 좀 달랐을텐데 5
오르비언들은 대부분 비경제활동인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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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말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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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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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기싫으면 2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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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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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앞자리 9부터 천상계 아닐까 싶음 나도 90 넘기고 공부좀 한다고 꺼드럭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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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마다 장단점이 다 있고 이원준도 단점이 많음 그럼에도 국어 강사 줄세웠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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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에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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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싶다 2
근데 지금상태에서 더 저능해지면 진짜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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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하나로 전문가끼리 이렇게 갈리는게 말이 안됨 걍 리트 김소월 지문처럼 내고 문학 삭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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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랄친구 2
부랄 움켜잡아본적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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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계치 주문 들어왔네 그래 이건 너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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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6
배 빵빵 여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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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맞기 전혀 지장없는 속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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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곳도 펜텔뿐인데 상용화안되는데는 이유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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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펜 색이 다양해서 최근까지 쓰다가 물에젖어서 노트 망가지고 나서 이제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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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단,짠,매운도 있나요? 옯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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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똑똑한 애들이 많지?????? 유전인가 아님 의사부모님만의 특별한 육아노하우??
22가 동점이어서 안 됨
솔직히작년처럼1점차면진짜개같이절하면서받음
작년 1점차였음?? 개꿀이노
140 139 135
캬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년엔 이거진짜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