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곡선 [1399123] · MS 2025 · 쪽지

2025-08-02 01:07:50
조회수 141

다들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시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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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의 비밀’을 가장 인상깊게 봤던거 같아요.


“짓기 싫어서 짓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짓고 싶어서 다 짓지 않는 것입니다“ 이 말이 참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rare-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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