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으로 타협이 안될때 나는 그때 어케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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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귀찮네
어차피 뭐 계속 간섭이나할텐데
내가 생각이 그런다고 바뀌겠냐 절대안바뀌지
난 간섭받는게 미칠듯이 싫은데말야
아 걍 20살되면 바로 집나가서
무조건적인 통제와 간섭 어우
애초에 내가 고집쌘건 부모님 성격 닮은건데 어쩌겠어 뭐 내 자식도 그럴텐데 근데 난 그런식으로 간섭 안하고 애가 어떤대학을가던 그거 안말릴건데 뭐 어차피 고생하면서 배울텐데말야
내인생은 내가사는거지 내가 미쳤다고 그 정해진길로 간섭받으면서 가는거는 절대 죽어도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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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독립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재수하게되며 아직 여기있음
님은 줏대있게 사셈
올해꼭대학도가고..
성인되고 나가서 연락 안받으면 그냥 안보고 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