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퀴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04237
1. 장자는 외물에 흔들려 자신을 잃어버리는것을 현해라고 보았다.
2. 장자는 삶 이전에는 본래 기도 존재하지 않는 시점이 있다.
3. 칸트에게 자율적 행위란 보편적 도덕 법칙의 강제에 행위자가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행위이다.
사문은 있는데 생윤은 없길래 내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수수학다시풀엇더만공통28분컷남 기하는30분 외운건가
-
역기 비논했는데 기범비급1할거고 이거랑같이 16+4 ver1, 2, 16+4 3개중에 뭐해야함?
-
오늘 내 상태 7
-
작년에 수학 공부 안하고 재미로 수능 쳤는데도 재수때 열심히 공부해서 쳤던 것보다...
-
JR가라후토 2
개통 기원
-
어제 내 상태 0
-
홋카이도 신칸센 17
신하코다테호쿠토~무로란~삿포로~아사히카와 은 거짓말입니다.
-
수학 실모까진 사는데 국어 실모까지 사긴 싫다고..ㅜㅜ
-
확통 2턱걸이 1월부터 정승제 개기팔시 했고 다음주쯤에 담금질이랑 기출끝 스텝3...
-
기하는 못해서 무조건 해강이 필요한데 다들 유기하네
-
렌즈로 사기치기 4
직경14.0
-
사실상 5등급부터는 누가 잘찍냐 싸움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화2 질문 6
강준호모의고사 응시하면 40의 벽을 넘기가 너무 어려운데 어나클 계속 반복하면 뚫을 수 있을까요?
-
-
아무리 봐도 오류문항같은데
-
오늘자 김범준 썰 12
이보다 더 열심히 살 수가 없다 원장이 인강 권하며 전국1타 들먹여서 팔랑귀라 덥석...
-
점수 : 100(검토하느라 이미 너무 열심히 읽어봄, 물론 답은 몰랐지만..)...
-
물2 야매 비스무리한 문제풀이법 연구한거 여러가지 있는데 5
언젠가 한번 칼럼을 써봐야겠음
-
네오이뮨텍 이 회사는 올해 안에 갖고 있는 돈 다 거덜나서 회사가 망하거나, 유증...
-
커버하는 문제 번호대가 넓어서 킬러, 준킬러파트에 머리 깨져볼수도 있고 쉬4 파트...
-
설레임 5일컷 4
후... 힘드네요
-
기출분석이랑 연계는 꾸준히 하고있음 김승리 앱스키마 듣다가 바꾸고 싶어서...유대종...
-
술 각 ㅋㅋ 실밥도 뺀 거 먹어야지?
-
할 데가 없네 할 수 있는 법 아시는 분 있나여
-
옹 드릴처럼 9
옆애 코멘트도 있네
-
허들링 다좋은데 7
OT좀 주세요 제발
-
하코다테 등장이라니 왜 배랑 항구가 작년에 갔던 곳 같은 느낌이 들지..?
-
덕치는대로 풀고싶은데 소화할 능력이 안돼서 그러지 못하는게 진짜 ㅈ같다
-
ㅈㄱㄴ
-
스블 어려워 10
난 뉴런이 이해가 더 잘되더라 그래서 그냥 뉴런 계속 보기로 했으
-
2과목은 교육과정상 고3때 처음 공부하니까 진도 다 나갈때까지 온순하게 내는건가...
-
김범준슨생님.. 26
빨리 완강해주실꺼죠?
-
180430(가) 11
확실히 좀 호흡이 길긴 햇던거같음 객관답률 50언더없고 주관30언더도 29하난데 5퍼인이유가있네..
-
피곤하다 8
그냥 기절 꽥
-
윤구업 1
ㅇㄱㅇㅇㄱㅇ
-
수학 N제 ㅊㅊ 1
안녕하세요 고3 현역 학생입니다 이번 6모때 공통과목을 다 맞고 미적분에서...
-
21년 7월 7일 글들 모아보기로 보고있었는데 ㅋㅋ..
-
올해 초 교육청 모의고사 당일날 정답률 낮은 수2 문제 오지게 잘 푼 거...
-
아 개졸리네 0
맨날 술먹어야 겨우 졸렸는데 캬 이게 알코올 없는 삶인가? 2년만이군..
-
https://orbi.kr/00072271479 이런건 입시 성공한 다음 말하고 싶긴 한데말이지
-
디카프 킬러 3
상 끝.. 근데 왤캐 어려운거야 자신감 확확떨어짐
-
-
"지인선n제는 2등급, 3등급도 풀어도된다." 물론 풀면서 많이 얻어갔고 깨달음이...
-
나 2일전에 시험 못봐서 우는 꿈 꿨는데
-
1등급 나오는 350명 인원이 단톡방 파서 컷 조작 ㄱㄴ?
-
예지몽인가
-
이제 침대에서 한번 자 보고 싶어서 매트리스랑 프레임 주문했는데 통장이 많이 가벼워졌네요,,
-
어릴때 노벨피아 엄마 명의로 가입했다가 노벨피아에서 전화와가지고 걸림....추억돋네
-
좀 웃기넼ㅋㅋㅋㅋ ㅎ 죄송
-
예예
XXO ?
하나 떙
끄앙내가 '현해' 해줄게!!
oxx? 현해가먼지모르겟음
셋다틀 ㅋㅋㅋㅋ 현해는 묶여있는걸 풀다 라는 뜻임 경지로 나아간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됨. 좋은거임
아
아 보편적 도덕법칙의 강제가 강제력을 의미하는게 아닌갑네여
칸트한테 '자율'의 정의가 저 말임 자유와 같은 말이기도 하고.. 보편적 도덕법칙이 정언명령인데 그런 정언명령을 따르는 행위, 즉 자연적 경향성을 배제하고 이성으로써 수립한 도덕법칙을 자신의 의지로 따르는 행위,능력을 말함
2번은 장자에게 만물의 근원은 도임. 도가 세상에 존재했고 무가 되었다 기가 생겨나고 그로인해 사물이 생겨난거임. 그래서 태어나기 이전에 기가 존재하지 않고 도만 존재했던 시점이 있음
이런거자주내줘용 재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