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등장했다가

가장 도움 많이 받았던 칼럼 3

https://orbi.kr/00072271479 이런건 입시 성공한 다음 말하고 싶긴 한데말이지 

사장님이 배민 쿠폰 줌 2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요즘 오르비 재밌나 5

난 그냥 관성적으로 들어와서 핵뻘글쓰고 튀는디 여론이 좀 무섭네 

디카프 킬러 3

상 끝.. 근데 왤캐 어려운거야 자신감 확확떨어짐 

강x 25만원짜리 큰맘먹고 질렀는데 3

후회 없겠죠? 

갑자기 수학의 신이 내 몸에 안쪽까지 들어왔으면 3

조켓네 

예지몽이면 안되는데 3

나 2일전에 시험 못봐서 우는 꿈 꿨는데 

여름에도 시원한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2

겨울에 많이 추운건 괜찮고 한여름에 20~25도 사이까지만 올라가는 지역에서 살아 보고 싶네요,, 

아무계획없는게오늘계획 3

핸드폰무음비행기모드해 

수시 서강,성균 경영 vs 정시 연고대 어문 10

07 현역, 진로 희망은 세무사이며 약간 독특한(?) 입시를 치르고 있습니다.... 

동국한가천한경희한원광한 1

가고싶다 

프리미엄 죽음? 21

ㅋㅋ 굿다이노 

늙노가 뭐의 약자인가요? 9

이상한 답변은 하시면 안됩니다 

정든 계정이지만 진짜 가볼게요 25

다시 돌아올땐 웃으면서 올게요 수능 화이팅입니다 Bye 

똥마려워 1

방금 오르비에 똥글 쌌으니 자야겟다 

살면서 제일 허수같았던 순간 1

24수능 시험날, 나는 고2때라서 학교도 안가니까 학원특강? 같은거 끝나고 친구랑... 

걍 도쿄가야겠다 2

ㅋㅋ 

경찰대 1차 어땠음? 1

컷이 왜이리 높은거 

짭심한 생겼네 6

짭심한은 본래 닉으로 돌아가라 우우 진짜 심심한을 지키고 말거야 

그냥 둘다 병123신인데 4

한놈은 다같이 까고 한놈은 햄 햄 거리니까 둘 다 날뛰지 먹금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