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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학파들아 7

익히마랑 리트100제 병행 어떻게 생각해 

이원준 소신 발언 8

국어 강사 외모 2위라고 생각(1위는 강민철) 미중년임 

알바 끝 9

원준이 엉덩이 보소 ㄷㄷㄷㄷ 8

ㅈ됏다 쇼츠중독인듯 10

손가락이안멈춘다 

ㅈㅁ ㅂㅅㄴㄷ. 6

걸그룹 마스터 (트리플에스 김유연 좋아함) 야구 중독자 (32년 무관 팀 팬)... 

경제 법지문 너무 어려움.. 6

과학지문은 어찌저찌되는데 경제 법지문이 너무 어려움.. 막 머리가 지근지근하고... 

216풀체화안해도되지않나 6

암묵적으로알고잇던걸명시적으로꺼내주는것만으로도충분히가치잇는강의같은데 

ㅠㅠ진짜너무해 7

ㅠㅠㅠㅠㅠㅠ 

친구들 고민상담은 잘해주는데 6

정작 내가 맘편히 넋두리할 사람은 없네 

내일 아침에 국어 뭐 풀까오 5

추천받스미다 

팩트는 피램도 겸양 시제로 푼다는거임 5

대 피 램 

고등학생 때 자다가 부모님 이야기를 엿듣다 5

우연히 "전세" 라는 단어가 귀에 강하게 박혔다. 그게 무슨 용어인지 몰라서 어느... 

하 이젠 선물이라고도 못하겠다 4

사장님이 빅 엿을 주고 가셨네 

겸양 시제가 뭔가요 4

겸양이라는 단어가 시제를 내포하고 있다는거임? 

킬캠 다시 풀어도 어려운데 4

이게 맞나.. 갑자기 수열이랑 그래프 추론에서 뇌절하는 느낌이 너무 심함 난이도는... 

놀아야지 4

덩실덩실 돼지와함께춤을 

저 쿠쿠리가 수학시험을 없애보이겠습니다 6

모든 학생들에게 구원을! 

제가 쓴 건 아닌데요 6

''분명 힘든 상황인거는 맞겠죠 보통 이런 글 잘 쓰는 분도 아니니 저는 솔직히... 

고슴도치 자위 4

刺蝟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