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티어 4티어 대학 출신이 스펙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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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가지 가량 방법이 있는데
1. 공대의 경우 동기 선후배들과 해당 전공 관련된 공모전이나 경진대회 가서 우승(예전 기계공+전기전자공 => 배틀로봇, 휴머노이드=예)
2. 참신한 전공 관련 논문 써서 등재시킨다
3. 자격증 합격 및 취득 후 교수님과 학과장님께 보고 후 상위 기업 취업 성공 최종까지 확정
4. 유학(자매결연대학 학점교류) 중 학점 올킬
5. 대학원(석사 아님 석+박)
1번 장단점: 선후배동기들과의 마음이 맞고 비용이 많이 들어서 문제지만 우승 시 상금과 함께 기업 면접 및 원서에서 비중 먹고 들어감
2번 장단점: 취업 시 상당한 이점 잡고 유리한 입지에 있을 수 있으나 해당 논문이 이전에 나온 적이 없고 참신해야
3번 장단점: ㅈㄴ 쉬우면서 심플하지만 합격률 십창+자격증 낭인 우려, 합격률 필기 20~30(인기 공대자격증), 실기+작업형(시험 많음)
4번 장단점: 새로운 도전을 위한다면 강추, 그러나 향수병+타국 환경상 위험요소 참고해야
5번 장단점: 장점은 몰겟는데 돈 ㅈㄴ 들어가고 사회생활 타이밍에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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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도 못 없애는거였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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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끝나고도 수학문제 취미로 자꾸 품 시간이 녹는다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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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 남는데 별 뭐 뒤진 새끼가 가격 다 올려놔서 싹다 리젝당하고 덕코도 안남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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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없길래 5
컨관님 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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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난 몇년간 빅데이터로 보면 현대 소설은 비연계고 현대 운문도 비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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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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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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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본 보니까 그 맛이 아니네.. 댄서 커버 버전이 더 내 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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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간에 뺏길 예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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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해야하는데 보고 찢어버린 실모만 3개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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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등록 해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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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1차 0
사관 1차 시험 합불 볼려고 지원 확정했는데 만약에 합격하면 2차 시험 무조건 보러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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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케 고치지 갑자기 존나 외롭고 자존감 개박살나고 침울해지고 미치겠음 빨리 대학을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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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포기하고싶은데 또 포기할려니까 그것도 애매한데 제 심리가뭘까요?
좋네
2번의 경우 표절 걸리면 절대 안 됨 논문표절 이거 범죄임
그냥 고딩들 치는 수능시험 몇문제 더맞추는게 쉬운데?
물론 수능에서 몇 문제 맞추는 게 가장 쉽지 재수하거나 반수하고 싶어도 현실적 제약 때문어 못하는 이들도 있어서 한 이야기임 ㅇㅇ
엔수생이 많은 이유임
물론 난이도로 치면 재수가 젤 쉬운 방법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