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으로 내 문제점의 근원이 뭔지 파악해야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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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수능공부할 때 수능얘기만 하다가 시간 날린게 너무 아까움...
작년부터 했었는데
그 시간에 나한테 좀 더 집중했다면 상태가 좀 더 나았을 거 같음.
나 근데 막내로 자라서 싸가지가 없긴 해도 아부지가 존나 팼는데
왜 사람이 안 된건지 아직도 의문
타고난 기질인가
어렸을 때부터 미루는 습관이 몸에 밴게 문제구나...
지금부터 바꿀 수 있을가 나 늙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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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옯생이 현생인디...
근데 탈릅각 슬슬 잡긴 하고 잇음
올해 입시정보만 보고 탈퇴하든가 해야지...
심리상담이란게 유~~~~~독 특별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저는 우연한 기회애 좀 받아봄)
그러니까 스스로와의 대화도 가능하고
하다못해 gpt도 요즘 이 기능이 있으니까요
저는 그래서 혼자 생각이 많으면 커뮤에 글 쓰거나
메모장에 생각나는 것들 싹다 적음요.
근데 잘 안 보긴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