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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새르비는 21
맨닐 보이던 사람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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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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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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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10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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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하나만 하겠읍니다 26
드디어 자취함 기만할 게 이거 밖에 없지만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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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자세히보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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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안 쳐나가니까 뭐 쓸 곳이 없음 약값이랑 택시비 하고도 10만원 남았는데 어따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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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라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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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이야기 65
경영 점수로 쫄아서 정외 씀 존나 아쉬워서 경영 쓸 걸 이런 글 씀 특정당해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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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3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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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까르보가루 그거만 넣어서 먹길래 신기했음.. 귀여운척 하려고 했던건진 모르겠는데 맛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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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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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ㅈㄴ 길게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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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노베입니다... 공부 시작했는데 바쁘시면 아래 질문 간단히라도 답변 부탁드려요ㅜㅜ 14
작년3월에 여러가지 문제로 깔끔(?)하게 공부 포기하고 펑펑 놀다가 자퇴하고 게임...
여기는 대체로 멘탈 강한 분들만 계셔서 이해받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뭐 이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요
노노 여기 사람들 착해서 공감해주려고 노력하고, 항상 응원해줘요.
근데 뭔가 내가 해결해야 될 개인적인 문제를 남들에게 부담을 준 거 같아서요.
이기적이었던 거 같음요.
여기 사람들도 공부하느라 힘들텐디...
그런데 거기에 좀 쎄한거 다는 악플러가 많아서 ㅇㅇ
뭐 그분들도 자기 시간 감정이 허락되면 덧글 다는거죠 달아달라고 한것도 아니시잖아요
또 다른 분들도 내가 아는 주제면 달아주고 싶고 그런거죠
그리고 우울글이 제 약점이 될때가 많음요.
막 개인정보같은 것도 써놓을 때도 많고 그냥 음..
애초에 응원받는다고 바뀌는 것도 아니니까요.
맨날 모밴으로 쓰는데 팔로워들한테 미안한...
찡찡대고 응원받기보다,
이뤄내고 칭찬받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