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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성적표 받았는데 띠용
여기는 대체로 멘탈 강한 분들만 계셔서 이해받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뭐 이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요
노노 여기 사람들 착해서 공감해주려고 노력하고, 항상 응원해줘요.
근데 뭔가 내가 해결해야 될 개인적인 문제를 남들에게 부담을 준 거 같아서요.
이기적이었던 거 같음요.
여기 사람들도 공부하느라 힘들텐디...
그런데 거기에 좀 쎄한거 다는 악플러가 많아서 ㅇㅇ
뭐 그분들도 자기 시간 감정이 허락되면 덧글 다는거죠 달아달라고 한것도 아니시잖아요
또 다른 분들도 내가 아는 주제면 달아주고 싶고 그런거죠
그리고 우울글이 제 약점이 될때가 많음요.
막 개인정보같은 것도 써놓을 때도 많고 그냥 음..
애초에 응원받는다고 바뀌는 것도 아니니까요.
맨날 모밴으로 쓰는데 팔로워들한테 미안한...
찡찡대고 응원받기보다,
이뤄내고 칭찬받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