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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병신 2
최대최소 구하려고 미분해놓고 도함수 꼬라보면서 최대최소가 정의역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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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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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차 일주일에 두번은 시켜먹는데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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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김종국이시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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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ㄱㄱ 일단 나는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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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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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프사보고 남캐같다는 사람이 하나 있었음 하씨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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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맞추면 만덕 10
바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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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엿으면1구헤드샷던져서바로퇴장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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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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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새르비들. 11
내 인사를 하자면 호법야차 대장이지 후.. 오늘도 리월을 지키기위해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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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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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한데 2
증3이 이시간까지 오르비질이나 하고있는걸 보면 엄마 억장은 무너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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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1 12
5년전처럼 잘 부탁드립니다 팡일이형 세계의 자아화가 된 저를 만족시켜줄거라 믿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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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여자좋아요 11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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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영어어캄 4
고2와서 모고 만년 3임 단어외워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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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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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최애회가뭐임 5
난대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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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든 썸이든 발생하는 일 하나하나에 감정소비가 너무 심함 사랑 버튼이 있었으면...
여기는 대체로 멘탈 강한 분들만 계셔서 이해받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뭐 이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요
노노 여기 사람들 착해서 공감해주려고 노력하고, 항상 응원해줘요.
근데 뭔가 내가 해결해야 될 개인적인 문제를 남들에게 부담을 준 거 같아서요.
이기적이었던 거 같음요.
여기 사람들도 공부하느라 힘들텐디...
그런데 거기에 좀 쎄한거 다는 악플러가 많아서 ㅇㅇ
뭐 그분들도 자기 시간 감정이 허락되면 덧글 다는거죠 달아달라고 한것도 아니시잖아요
또 다른 분들도 내가 아는 주제면 달아주고 싶고 그런거죠
그리고 우울글이 제 약점이 될때가 많음요.
막 개인정보같은 것도 써놓을 때도 많고 그냥 음..
애초에 응원받는다고 바뀌는 것도 아니니까요.
맨날 모밴으로 쓰는데 팔로워들한테 미안한...
찡찡대고 응원받기보다,
이뤄내고 칭찬받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