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능 충 [1397132] · MS 2025 · 쪽지

2025-07-31 07:27:40
조회수 2,616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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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본인의 그릇된 가치관으로


자식의 앞길을 망치는 부모들도 참 많음


관계를 단절하는게 오히려 본인 인생에 도움이 될 정도로..


이게 납득이 잘 안되면 축복받은 가정에서 태어난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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