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보 "해줘"

오늘은 진짜 참을수없다 5

아침에 피똥 싸더라도 불닭 먹고잔다 

공부하다 지쳐서 설거지했다 7

공부가 하기 싫으면 설거지를 하게됨을 깨달았다 

공부하는 독서실 0

편도 몇 분까지 괜찮나요? 

겨울 시험기간에 매일 하던거 4

misty 틀고 차 마시면서 창밖 풍경보기 겨울아 언제오닝 

우일신 뭐하는 사람임? 6

비주얼에 감탄할 수밖에 없잖아 

근데 인증 알빠노인게 2

애초에 나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음... 

내년에 05 삼수생 있으면 5

걔네랑 친해져야겠다.. 

키 유전인게 1

부모님이 작다면 그 한세대 위을 한번 봐뷰셈 엄마 158 아빠 172이고 나는... 

수시 납치 당하고 싶다 3

정시 수도권의 성적 받고 수시 설생명으로 납치되고 싶구나 

레어 거절당한 사람들은 노력과 끈기 부족임 8

ㄹㅇ 

미장도 조정 타임인가 0

와 내 밤톨만한 수익 다 날라가네 

암 백 3

갑자기 오르비접고 싶노 4

하 이 ㅈ같은 커뮤 

오늘 친구가 릴스 보여주면서 수학 문제 풀어보라했는데 1

붱모였음ㅋㅋ 얜 오르비도 안 하는데 

오늘도 오츠카레 summer 5

피곤하고 지치는군 그러나 아직 한참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