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잘하는 친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069283
가 있어서 약간 나만의 콴다처럼 물어보고있기는한데,
가끔씩 난 1시간동안 이해 못한걸 술술술 지피티마냥 말해줘서 너무 경이롭고 부러워서 눈물이 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최적 선생님과 최여름 선생님 중에 누가 더 좋나요?
-
방학되니까 현타 ㅈㄴ 오네 최소 서너살 어린애들이랑.. 내년엔 또 다 군대가고 혼자..
-
무물보 0
나도 해줭
-
시험볼때 모르는문제가있다는 사실과 그 느낌이 너무 불편하고 싫음 3
다맞히려고하기보단 그느낌이 너무 불쾌해서 더 열심히하게됨 선지가 헷갈린다->ㅇㅋ...
-
단 지금 가능한 선에서
-
뭐가 많이 늘었네요
-
회원정보 수정에 있는 탈퇴버튼 안눌리던데
-
그런데 6
지인선 모의고사에 기하 있는건가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