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캄차카반도 인근서 규모 8.7 강진"…러·日 쓰나미 경보·주의보 발령(종합 2보)

“한국서 숙청·혁명” 불신 표출 → “이재명 위대한 지도자” 트럼프식 마무리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8-26 12:03  14  2

25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대면 회담은 파국... 

중3 수학 내신 90점 이상 28.5%…고1 학력평가 1.2％로 급감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8-26 10:21  0  2

핵심요약종로학원, 지난해 중3 수학 내신 성적과 올해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속보]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장동혁...김문수 낙선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8-26 10:31  4  9

국민의힘이 신임 당대표로 장동혁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26일 오전 국회... 

美 국방부, '전쟁부'로 바뀌나…트럼프 "방어 말고 공격도 원해"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8-26 08:58  1  1

건국 후 '전쟁부'로 불리다 1947년 이름 바꿔…"전쟁부 시절은 놀라운 승리의... 

[속보]트럼프 "한국, 中과 2000년간 51번 전쟁 치른 강국"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8-26 02:25  8  10

[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더 센 상법'도 국회 통과…'與 입법 강행→野 필리버스터 대응' 정국 일단락(종합)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8-25 11:13  0  1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기자 =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등을... 

[속보] 트럼프 “한국에서 사업 할 수 없어”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8-25 22:26  34  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지금 한국과 같은 상황에서는 우리가 사업을 할... 

文, 교도소서 환갑 맞은 조국 위해 '환갑 잔치' 마련

08/25 09:47 등록 | 원문 2025-08-25 09:17  3  3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울남부교도소에서 환갑을 맞았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25살 여성, 남자친구는 76살…51살 나이 차이 극복한 사랑

08/25 08:59 등록 | 원문 2025-08-25 12:30  2  5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성예진 인턴기자 = 25세 여성이 51살 연상인... 

[단독] “여기 서울대 채용박람회 맞나”…참여기업 역대 최소, 삼성·현대도 부스 줄여

08/25 08:45 등록 | 원문 2025-08-25 06:04  1  3

올 하반기 서울대 채용박람회 참여기업 수 91곳에 그쳐 지난해 보다 32% 급감해... 

인권위 "백호기 응원 문화 개선 필요"...학생 강제 동원 진정은 '기각'

08/24 21:36 등록 | 원문 2025-08-22 14:57  2  4

'학생 강제 동원' 등의 논란이 불거졌던 제주 백호기 축구대회 응원 문화와 관련해... 

유엔사 "19일 북한군 30여명 MDL 월선…남측 경고사격에 복귀"

08/24 20:34 등록 | 원문 2025-08-24 10:30  3  1

"북, DMZ 작업은 사전통보…이번 이슈 포함 대화할 준비돼 있어"... 

내란 특검,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청구…헌정사상 첫 사례

08/24 20:31 등록 | 원문 2025-08-24 20:07  2  20

12·3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한덕수 전... 

'수능 만점자 11명 중 9명 배출한 곳'…엄마들 뒤집어졌다

08/24 15:09 등록 | 원문 2025-08-24 08:31  7  11

지난 20일 오후 3시 용인 처인구 유방동. 서울 강남에서 약 50분을 달려가자... 

조국 “2030 남성 극우화 원인 고민…국힘 반드시 패퇴시킬 것”

08/24 12:51 등록 | 원문 2025-08-24 11:59  8  12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24일 고향인 부산을... 

[속보]노란봉투법, 與 주도로 국회 통과

08/24 09:43 등록 | 원문 2025-08-24 09:36  37  34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노란봉투법, 與 주도로 국회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