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황들 이런거 어케 빠르게 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053509
서술어 자릿수 풀때 어케 빨리 파악하고 푸나요? 저는 한번 봤을때 이게 몇자리 서술어이다 라는게 바로 안보이고 좀 오래봐야 보이는데 몇자리 서술어인지, 필수적 부사어인지 빠르게 판단하는방법은 그냥 문제 많이 풀어보면서 경험 쌓는거 밖에 없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필기 ㅇㅈ 12
ㄹㅈㄷ 글씨
-
나도 닉네임 써줄게 16
10명까지만
-
2등급 목표고 유전 킬러 빼고 프로모터 올바원 다풀었는데 그다음 캔버스 어댑터중에...
-
만년필 꺼내야겠다 15
댓글 다시 달아봐.
-
다시 써볼게 샤프로 14
내가 사진찍기 전에 댓글 달아놔라
-
피곤타 1
일찍잘걸
-
원피스 최애캐 12
카타쿠리
-
개쳐웃기네
-
이미지를 바꿔야겠어
-
화가난다 화가나 10
벌써 그새끼의 레어 만행이 묻혔어
-
스윙 예술이다...나도 언젠간
-
접선이 함수 위에 있으니까 변곡점 찾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계도함수=0의 근 찾아서...
-
집모로 고3 국어 보면 2컷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정작 실전 고2 모고는 3등급......
-
좋은 아침 1
모닝 오르비
기출이랑 사설 많이풀다보면 외워지던대
암기력 joat라..ㅜㅠ
관련 문제 볼때마다 ㄴ노트에 써두고 외워여
혹시 그만큼 서술어 자릿수 문제 나올때 쓰이는 서술어가 한정되어있나요?
웬만하면 자주 나오는게 나와여
아니면 수여동사나 ~되다 처럼 비슷한거끼리 붂어서 공부하면 잘외워져요
아 한정되었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그 동사로 누가 뭐를 뭐로 이런 식으로 생각해봄여
필부는 빼보고 문장 어색한지 안 한지로 따저뷰는듯요
원래 그렇게 했다가 오늘 세자리 서술어인데 한개빼도 이상함을 못느껴서 장렬히 전사함..ㅋㅋ
한국인의 감
아임프럼외국인인가봐요ㅜㅠ
근데 진짜 서술어 자릿수는 감으로 풀긴함
감향상을 위해 당분간 서술어자릿수만 부순다..!!
보통 완전하지 못한 타동사나 수여동사, '삼다'류 동사들이 세 자리 서술어. 삼다 얹다 선출하다 팔다 여기다 밝히다(ii) 만들다(ii,iii)